1-18《그림니르가 말하기를》 27–30절

신들의 말과 세상의 강

신들은 재판하는 곳까지 어떻게 다닐까요?

신들은 날마다 재판을 하러 이그드라실 나무 아래로 갑니다. 『그림니르가 말하기』는 이때 타는 말 10마리를 소개합니다. 글라드, 길리르, 글레르처럼 말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길피의 속임수』에 나오는 말의 이름은 11마리의 것입니다. 오딘의 슬레이프니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레이프니르의 다리는 8개입니다. 신들은 비프로스트라는 다리를 건넙니다. 발드르의 말은 주인과 함께 불태워졌다고 적혀 있습니다.

토르는 말을 타지 않고 강을 걸어서 건넙니다. 강의 이름은 쾨르므트, 외르므트, 그리고 케를라우가르라고 불리는 2개의 강입니다. 『그림니르가 말하기』에서 신들의 다리는 불길에 휩싸입니다. 신성한 강물은 펄펄 끓습니다.

강에도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시드와 비드 등은 신들의 땅을 흐릅니다. 굘과 레이프트 등은 인간들 가까이를 지나갑니다. 거기서 죽은 자들의 나라 헬로 흘러 내려갑니다.

신들의 말과 세상의 강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