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무녀의 예언》 59–61절
다시 나타난 푸른 대지
새로운 대지에서 신들은 무엇을 발견할까요?
『무녀의 예언』에서는 바다의 물결 속에서 대지가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새로 나타난 대지는 온통 푸른빛으로 덮여 있습니다. 폭포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 위로 독수리가 날아갑니다. 독수리는 벼랑 아래에서 물고기를 잡습니다.
신들은 이다볼에 모입니다. 『길피의 속임수』에 따르면 예전에 아스가르드가 있던 곳입니다. 모두 함께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화제는 옛날에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무녀의 예언』에서는 대지를 둘러싸고 있던 무시무시한 뱀을 이야기합니다. 옛날의 커다란 사건들도 되새깁니다. 신들을 다스리는 이의 오래된 룬 문자도 떠올립니다. 그러다 풀밭에서 황금 놀이 말을 발견합니다. 아주 먼 옛날 신들이 가지고 놀던 말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