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무녀의 예언》 33–34절

갓 태어난 아이의 복수

태어난 지 1밤 된 아이는 무엇을 했을까요?

발드르를 죽인 회드를 쓰러뜨리는 이는 오딘의 아들 발리입니다. 『발드르의 꿈』에서는 린드가 낳을 아이로 등장합니다. 예언자는 오딘에게 이 아이가 태어난 지 1밤 만에 싸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드르를 죽인 자를 불길로 보내리라는 예언이지요.

『무녀의 예언』에서도 발드르의 형제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싸움에 나섭니다. 태어난 지 1밤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복수에 나서는 것이지요. 그는 손을 씻지 않습니다. 머리도 빗지 않습니다. 발드르의 원수를 장례의 불길로 옮길 때까지 그대로였습니다.

프리그는 펜살리르에서 울었습니다. 『무녀의 예언』은 신들에게 닥친 재앙을 슬퍼하는 모습도 전합니다. 『길피의 속임수』에는 발리가 어떤 신인지 나와 있습니다. 싸움에 용감한 신이지요. 그가 날린 것은 표적에 잘 맞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의 복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