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길피의 속임수》 34장
로키의 무서운 아이들
로키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로키와 여자 거인 앙그르보다 사이에는 3명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늑대 펜리르, 큰 뱀 요르문간드, 그리고 헬입니다. 아이들은 거인들의 땅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신들은 이 남매가 큰 재앙을 불러오리라는 예언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들은 아이들을 데려왔습니다. 요르문간드는 모든 땅을 둘러싼 깊은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큰 뱀은 그곳에서 자라났습니다. 마침내 모든 땅을 둘러싸고 자기 꼬리를 물 만큼 거대해졌습니다.
헬은 니플헤임으로 던져졌습니다. 그곳에서 9개의 세계를 다스리는 힘을 받았습니다. 병이나 늙음으로 죽어 그곳에 온 사람들에게 집과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일이 헬의 몫이었습니다. 헬의 거처에는 아주 높은 담과 커다란 문이 있었습니다.
헬은 몸의 반쪽이 검푸르고, 나머지 반쪽은 보통 사람의 살빛이었습니다. 얼굴도 무시무시했습니다. 한편 펜리르는 신들 곁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가 먹이를 주는 신은 티르뿐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1건)로키의 무서운 아이들
원문과 번역
of öll lönd ok bítr í sporð sér
모든 땅을 둘러싸고 자기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길피의 속임수》 34장
34장
《길피의 속임수》Gylfaginning


그림 정보
Emil Doepler 《Lokis Gezücht》 1905 저작권 만료 원본 이미지 보기
옛 그림을 바탕으로 슈퍼 패미컴풍으로 다시 그렸어요. 버튼을 누르면 옛 그림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