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게 해 주는 벌꿀술
시인이 되게 해 주는 벌꿀술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크바시르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세상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난쟁이 퍌라르와 갈라르의 초대를 받자, 그들은 다른 사람이 없는 곳으로 크바시르를 불러냈습니다. 크바시르는 그곳에서 살해당했습니다. 피는 그릇에 모였습니다.
난쟁이들은 그 피에 꿀을 섞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은 마시면 시인이나 학자가 되는 벌꿀술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거인 길링과 그의 아내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길링을 배에 태워 바다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배를 얕은 물속 바위에 부딪치게 해 뒤집었습니다. 헤엄을 치지 못하는 길링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 아내가 큰 소리로 울자 퍌라르는 바다를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문밖으로 나서자 갈라르가 위에서 맷돌을 떨어뜨려 죽였습니다. 이 일을 알게 된 아들 수퉁은 난쟁이들을 바다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밀물이 들면 잠기는 암초에 버려두었습니다.
난쟁이들은 목숨을 살려 달라고 빌었습니다. 수퉁의 아버지를 죽인 대가로 벌꿀술을 내놓고 화해했습니다. 수퉁은 벌꿀술을 흐니트뵤르그에 보관하고 딸 군뢰드에게 지키게 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1건)시인이 되게 해 주는 벌꿀술
hverr, er af drekkr, verðr skáld eða fræðamaðr.
이것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나 학자가 됩니다.
《시어법》 5장
《시어법》Skáldskaparmál


그림 정보
George Wright 《Odin and Gunnlöð by George Wright》 1908 저작권 만료 원본 이미지 보기
옛 그림을 바탕으로 슈퍼 패미컴풍으로 다시 그렸어요. 버튼을 누르면 옛 그림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