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무녀의 예언》 64–66절

마지막에 날아오는 검은 용

『무녀의 예언』은 어떤 광경으로 끝날까요?

『무녀의 예언』이 끝나 갈 무렵, 무녀의 눈에 김레에 선 전당이 보입니다. 그 아름다움은 태양마저 능가합니다. 지붕은 금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곳에는 올바른 사람들이 삽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다음으로 위에서 큰 힘을 지닌 이가 찾아옵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는 이입니다. 그 뒤 아래쪽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검은 용 니드호그입니다. 니다푤에서 날아옵니다. 이 용은 빛나는 뱀이라고도 불립니다.

그 날개에는 죽은 사람들의 몸이 실려 있습니다. 니드호그는 시신들을 나르며 들판 위를 날아갑니다. 시의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이렇게 하늘을 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무녀가 가라앉는다고 알립니다.

마지막에 날아오는 검은 용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