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헤이드레크의 수수께끼》 1–37절

헤이드레크 왕에게 낸 수수께끼

마지막 수수께끼로 어떻게 남자의 정체를 알았을까요?

게스툼블린디는 헤이드레크 왕에게 수수께끼를 내요. 왕은 더 낼 수수께끼가 없어지거나 자신이 풀지 못할 때까지 계속하라고 명령해요. 큰 소리를 내고, 입이 둘이며, 금 위를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일까요? 왕은 금을 세공할 때 쓰는 망치라고 답해요.

걸어 다니는 것이 넷, 아래로 늘어진 것이 넷이라는 수수께끼도 나와요. 왕의 답은 소였어요. 다리와 젖꼭지뿐 아니라 뿔과 눈, 꼬리의 모습도 수수께끼 속에 숨어 있지요. 마지막으로 남자는 오딘이 화장하기 전 발드르의 귀에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물어요.

왕은 그 말을 아는 것은 너뿐이라고 받아쳐요. 남자의 정체는 오딘이었던 거예요. 왕이 티르핑으로 내리치자 상대는 매로 변해 저택 창문으로 날아가요. 칼은 매의 꼬리를 베었어요. 오딘은 왕에게 분노해요. 그날 밤 헤이드레크 왕은 죽임을 당해요.

헤이드레크 왕에게 낸 수수께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