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무녀의 예언》 17–18절

나무에서 태어난 인간

나무는 어떻게 인간이 되었을까요

『무녀의 예언』에서는 힘세고 마음씨 고운 신 3명이 찾아와요. 그들이 땅에서 발견한 것은 힘이 거의 없는 아스크와 엠블라였어요. 아직 운명도 없었지요. 숨도 마음도 없었고, 몸의 온기나 움직임, 고운 혈색도 없었어요.

오딘은 숨을, 회니르는 마음을 주었어요. 로두르는 몸의 온기와 고운 혈색을 주었지요. 이 시에서는 신들이 저마다 다른 것을 주어 아스크와 엠블라를 살아 있게 해요.

『길피의 속임수』에서는 보르의 아들들이 바닷가를 걷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나무 2그루를 발견했지요. 그들은 나무를 주워 인간을 만들었어요. 첫 번째 신은 숨과 생명을, 다음 신은 지혜와 움직이는 힘을 주었어요.

마지막 신은 얼굴과 몸의 생김새, 말하고 듣고 보는 힘을 주었어요. 신들은 옷도 주었지요. 남자는 아스크, 여자는 엠블라라고 이름 붙였어요. 이 남녀에게서 인간의 종족이 태어났어요.

나무에서 태어난 인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