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무녀의 예언》 7–8절

신들의 황금시대

신들은 황금시대에 무엇을 했을까요

『길피의 속임수』에서 신들은 세계 한가운데에 아스가르드를 세웠어요. 오딘은 높은 의자인 흘리드스캴프에 앉으면 모든 세계를 내다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하는 일도 볼 수 있었지요.

『무녀의 예언』에서 신들은 이다볼에 모여요. 높이 솟은 신전을 짓고 대장간의 화덕을 놓았어요. 금속을 집는 도구 등도 직접 만들었지요. 뜰에서는 놀이판을 놓고 놀이를 즐겼고, 황금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길피의 속임수』에서 신들은 금속과 돌, 나무를 다루어요. 황금도 넉넉히 썼어요. 생활 도구와 말에 쓰는 도구까지 황금으로 만들던 이 시절을 황금시대라고 불러요.

『무녀의 예언』에서 신들의 즐거운 생활은 거인 나라에서 아주 힘센 처녀 3명이 찾아올 때까지 이어져요. 『길피의 속임수』에서도 거인 나라에서 온 여자들 때문에 황금시대가 빛을 잃었어요.

신들의 황금시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