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서문》
북쪽으로 여행한 신들
오딘은 왜 북쪽으로 떠났을까요
『서문』은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시간이 흐르자 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게 되었어요. 마침내 하느님의 이름마저 잊었지요. 그 뒤 사람들은 땅의 모습과 천체의 움직임을 살펴보았어요. 그러면서 천체 등을 움직이는 강한 존재가 있으리라고 생각했어요.
다음으로 트로이 왕가의 혈통을 이은 토르가 등장해요. 오딘은 그 토르의 후손이었어요. 그는 북쪽 나라들에서 자신의 이름이 왕들보다 더 존중받으리라고 내다보았어요. 그래서 많은 남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떠났지요. 사람들은 이 일행의 모습이 신들과 닮았다고 느꼈어요.
일행은 스웨덴에 도착해요. 아시아에서 온 이 사람들은 아스 신족이라고 불려요. 이들이 머무르는 땅에는 풍년과 평화가 찾아왔어요. 사람들은 그것이 이들의 힘 덕분이라고 믿었지요.
오딘은 스웨덴에 살 곳을 정했어요. 더 북쪽으로 나아가서는 아들을 남겨 노르웨이를 다스리게 했어요. 『서문』은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왕가가 이 가문에서 이어졌다고 이야기해요.
이 이야기의 출처(1건)북쪽으로 여행한 신들
원문과 번역
þá var þar ár ok friðr
그곳에는 풍년과 평화가 있었습니다.
《서문》 5절
전문
《서문》Prologus


그림 정보
Hugo Hamilton 《Odens ankomst till Sverige och förening med Gylfe by Hugo Hamilton》 1830 저작권 만료 원본 이미지 보기
옛 그림을 바탕으로 슈퍼 패미컴풍으로 다시 그렸어요. 버튼을 누르면 옛 그림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