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힌들라의 노래》 1–29, 46–51절

멧돼지가 된 젊은이

프레이야는 왜 조상을 알아보았을까요?

『힌들라의 노래』에서 프레이야는 동굴에 사는 힌들라를 깨워요. 주위는 어두워져 있었지요. 힌들라는 프레이야와 함께 온 이가 젊은이 오타르라고 말해요. 프레이야는 금빛 털이 반짝이는 멧돼지라고 대답하지요.

오타르는 앙간튀르와 보물을 걸고 겨루고 있었어요. 프레이야는 오타르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을 재산을 차지하도록 도와주려 해요. 힌들라는 오타르의 아버지부터 시작해 조상들의 이름을 거슬러 올라가요. 왕들의 가문도 오타르의 친척이라고 들려주지요.

프레이야는 들은 것을 기억하게 해 주는 술을 달라고 해요. 3일째 아침에 오타르가 앙간튀르와 서로의 가계를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힌들라는 잠을 자고 싶으니 떠나라고 대답해요.

프레이야는 도망치지 못하게 불로 에워싸겠다고 위협해요. 힌들라는 불길이 보인다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오타르에게 독을 섞은 술을 주라고 명령하지요. 프레이야는 그 저주를 물리쳐요. 오타르를 위해 신들의 도움을 비는 거예요.

멧돼지가 된 젊은이 그림